어바웃폴샵

작성자 폴샵 조회수 12488
등록일 2013-02-04 10:18:00
제목 2013년 2월 MNB Moneyweek "9년 간 승승장구한 비결" 인터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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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2월 MNB Moneyweek "9년 간 승승장구한 비결" 인터뷰



온라인을 통한 쇼핑이 익숙하지 않았던 10여년 전부터 

지금까지 꾸준한 매출 상승세를 보이며 성장하고 있는 여성의류 전문몰이 있다. 

2004년 오픈한 ‘폴샵(www.paulshop.com)’이 그 주인공이다.

 

창업 전 직장 생활을 하던 변남옥 대표는 패션 디자이너라는 꿈에 다가서기 위해 

폴샵을 오픈했다. 당시 조금씩 전자상거래 열풍이 불기 시작했고 패션 에디터와 

마케팅 업무를 해왔던 경력이 온라인 전문몰 운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. 

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. 현재 폴샵은 월 수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업체로 성장했다.

변대표는 성공 비결로 ‘기본 지키기’와 ‘꾸준한 변화’라는 두 가지 원칙을 꼽았다. 

그는 “품질과 신뢰라는 기본 원칙을 철저히 지켜가면서 변화하는 트렌드를 재빠르게 

잡아내는 것이 필요하다”며 “운영 초기에는 트렌드만을 중시하다 시행착오를 겪었고 

그런 과정을 통해 운영 노하우가 쌓여 온 것 같다”고 말했다. 


실제 폴샵은 상품의 가격보다는 좋은 원단과 꼼꼼한 검수 과정 등을 통해 

상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. 

베이직한 아이템 외에도 폴샵에서는 ‘웨딩 게스트룩’ 같은 상품도 만날 수 있다. 


기본을 중시하면서도 고객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 시도한 변화다. 

‘웨딩 게스트룩’은 주로 원피스, 블라우스 등이 인기 아이템이다. 

결혼식 등 공식적인 행사에서 입기 좋고 세미 오피스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. 

덕분에 캐주얼과 정장 사이에서 고민하던 20~30대 여성 고객들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었다. 

변 대표는 “웨딩 게스트룩은 도입 후 폴샵 전체 매출의 절반 가량을 차지할 정도로 

반응이 좋다”며 “이러한 개념을 단독 카테고리로 선보이고 집중 공략한 것은 

폴샵이 국내 쇼핑몰 중에서 처음일 것”이라고 자신했다.